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몰리 박사 (문단 편집) == 프로필 == >귀찮은 게 싫은 천재 유적 연구가 ||이름: 몰리 최종학력: 국립마계공과대학교 전산학과 전산유적연구실 박사과정(학위논문: 정보 처리 기술을 이용한 고대 유적 시스템 장악 및 활용에 관한 기술) 자격/면허사항: 소형 전동 부양 장치 1종 보통[[발컨|(발로 운전 가능)]] 외국어사항: 외국어 쓸 일 없다고 들은 것 같은데.. -_-;; 좌우명: 내일 걱정은 모레 하자. 경력사항: 다들 경력만 찾으면 저 같은 신입은 어디서 일을 찾나요? 취미: 영상물 시청(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개인방송 가리지 않음) 특기: 아케이드 게임 [[타임 어택|스피드런]]([[슈퍼 마리오 시리즈|슈퍼 말이오]] 세계 2위 기록 보유) 기본자기소개(1000자 이내) - 저는 올해 전산유적연구실 박사과정을 마친 몰리라고 합니다. 저는 엄한 아버지와 자상한 어머니 아래에서 자라며 어렸을 때부터 고대 유적에 대한 관심을 가진 건 아니고, 사실은 성적 맞춰서 학교 가고 취직하기 귀찮아서 그냥 자대 박사까지 갔습니다. 아무튼 합격만 시켜 주시면 회사에 꼭 도움이 될만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거 진짜 1000자 채워야 되나요? 1000자 이내니까 조금 모자라도 되겠죠? 열정적으로 일을 추진했던 경험들을 기술해 주세요. - 저는 언젠가는 48시간 수면을 해 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대학원 연구실에서 휴가를 얻어 며칠 간 집에서 쉴 수 있게 되었고 그 순간 저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날이 왔음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며칠 전부터 방해되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철저한 준비를 끝낸 뒤 외부와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한 채 수면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 위기도 있었습니다. 목이 마르거나 화장실이 가고 싶거나 허리가 아프거나 이러한 모든 위기들을 극복하고 결국 48시간 동안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제 자신이 대견스럽습니다. 지원하신 직무를 본인이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세요. - 살아오면서 사람은 꿈과 보람을 일에서 찾을 게 아니라 취미에서 찾고 그 취미를 계속할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대 유적 연구소는 이러한 제 철학을 이루기 위해 적합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는 가난하기 때문에 월급을 받는 이상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고고학 협회에서 일하게 된다면 저는 더욱 저의 취미 생활을 늘려갈 생각이며 할부 요금들이 저를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들 것입니다. 잘 할 수 있습니다. 저를 꼭 뽑아주십시오. 저는 창조주의 아침에 큰 도움을 줄 인재가 확실합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